주행거리 불안감 해소하는 배터리 정밀 측정

 

전기 자동차(EV)와 하이브리드 전기 차(HEV)가 늦어도 10년 안에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2038년까지는 기존의 순수 ICE (Internal Combustion Engine) 파워트레인 기반의 자동차 판매량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V 및 고전압(HV) 설계의 전기 부품 과 관련된 문제 중 상당수가 파워 트레인에서 발생한다. 파워 토폴로지의 혁신과 더불어 SiC(Silicon Carbide)를 비롯한 전력 디바이스의 발전으로 전기 모터에 에너지를 매우 효율적으로 공급하게 됐다. 전기 자동차 충전소도 주유소의 급유 시간에 도전해볼 만한 수준인 최대 350kW에 달하는 고속 충전 기술로 무장하고 97% 이상의 효율을 발휘한다.

하지만 배터리는 개선의 여지가 여전히 많다.

지난 10년간 에너지 밀도에서 비약적 발전을 이룬 영역이기도 한 배터리 셀 자체의 구성도 개선 여지가 있는 영역에 속한다. 또 다른 영역으로는 EV의 심장과도 같은 전력 공급 시스템, 즉 배터리 팩을 구성하는 배터리 셀의 에너지 관리 방식이 있다.

이 백서는 다음의 컨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 Why the BMS is so important for EVs
  • What makes up a typical battery
  • What are the challenges for a BMS
  • Tackling the challenges of cell monitoring
  • Maintaining the system overview at all times
  • Several highly-competent BMS solutions